세계 최대 규모의 컴퓨터그래픽스 전시회인 「시그래프 2000」이 25일(현지시각)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미국·일본·영국·프랑스 등 전세계 325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화려하게 개막된다.
올해로 31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3D랩스·앨리아스웨이브프런트·소프트이미지·버추얼3D 등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SGI·컴팩·HP·선마이크로시스템스 등 하드웨어 업체들이 참가해 △디지털비디오·디지털카메라·스캐너·터미널·모니터·비디오서버 등 하드웨어와 △2D그래픽·3D그래픽·애니메이션·캐드·캠·지리정보시스템(GIS)·가상현실(VR)·웹3D 등 소프트웨어 △교육·컨설팅·출판 등 최신 하드웨어 시스템은 물론 각종 소프트웨어 툴과 서비스 솔루션을 대거 출품해 21세기 최고의 첨단 그래픽 분야의 기술흐름을 예측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8일까지 개최하게 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컴퓨터그래픽 기술과 대화형 기술로 만들어진 각종 교재들이 선보인다. 또 엔터테인먼트·비주얼라이제이션·교육·예술 등 분야의 최고 컴퓨터그래픽 기술이 접목된 각종 컴퓨터 애니메이션들이 출품된다. 특히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는 아론 오츠토트 텍사스 A&M대학 교수, 앨런 칼머스 브리스톨대학 교수와 폴리곤픽처스사의 후미 카와하라씨 등이 나와 각종 컴퓨터 애니메이션의 기술과 이론에 대해 강연도 펼친다.
이와 함께 각종 인터페이스 기술, 그래픽보드 기술, 디스플레이 기술, 워크그룹 컴퓨팅, 멀티유저 애플리케이션, 인공지능, 로봇공학 등 밀레니엄 신기술이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최신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이용해 완성된 그래픽 작품들이 대거 출품돼 세계 최고의 기량을 뽐내는 그래픽아티스트들의 경연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열린 콘퍼런스에서는 △각종 예술·과학·대화형 기술 등에 관한 토론을 비롯해 △각종 논문을 발표하는 세션이 있었으며 △컴퓨터그래픽 기술과 대화형 기술을 이용해 만든 각종 교재 발표와 △전통적인 툴을 이용해 개발한 실험적 신기술과 학술논문 발표회도 가졌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주요 제품 및 기술분야는 다음과 같다.
3D모델링·3D래피드프로토타이핑·인공지능·가상현실·캐드·캠·캐·CIM·로봇공학·디지털카메라·전자출판·지리정보시스템(GIS)·그래픽가속보드·게임·그래픽표준소프트웨어·그래픽디자인시스템·그룹웨어·PDA·HDTV·모션캡처·멀티미디어툴·매핑툴·컴퓨터-비디오 인터페이싱·모바일컴퓨팅 시뮬레이션·렌더링·컨버팅·비주얼라이제이션 등
<뉴올리언스(미국)=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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