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전문 기업간(B2B) 상거래 e마켓플레이스인 캠라운드가 오는 8월 8일 사업을 개시한다.
캠라운드 관계자는 『오라클 e마켓플레이스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 구축이 완료됐다』며 『8일부터는 29개 사업자간 기업간 상거래가 본격적으로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캠라운드는 초기 자본금 1000만달러로 LG상사(대표 이수호), SK글로벌(대표 김승정), 현대종합상사(대표 정재관) 등이 참여했으며 인도네시아 폴리포리마, 일본 타이요 오일 등 주요 화학기업을 회원사로 확보했다.
예상 거래 규모는 매월 2억달러. 캠라운드는 대표이사 영입을 위해 전문경영인을 물색중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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