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에 생명공학분야 벤처창업과 투자유치, 경영지원 등을 종합 지원하는 바이오벤처 전문회사가 설립됐다.
Bio I&S(대표 현병환)는 생명공학연구소 연구원과 교수, 기술 전문가, 금융인 등 주주 42명이 참여하는 바이오 인큐베이팅 전문 벤처기업을 설립해 가동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자본금 26억원으로 창업한 Bio I&S는 바이오 관련 전문가 200여명으로 네트워크를 구성, 바이오 벤처창업에서부터 코스닥 등록까지 벤처기업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지원하고 직접 투자를 통한 벤처기업 육성과 전략적 제휴, M&A 등을 통해 참여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작업에 전력 투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Bio I&S는 생명공학 전문가 100여명을 비롯 변호사, 펀드매니저, 회계사, 변리사 등 각 분야 전문가 200여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을 구성중이며 8월말까지 작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Bio I&S는 이밖에 기술이전과 관련한 부설연구소 설립을 통해 외국 기술의 국내 이전 사업에 참여하고 법률회사, 한국기술가치평가사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생명공학연구조합 등과의 업무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현병환 사장은 『바이오 관련 벤처 발굴이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기존 펀드매니저를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엄격한 기술 및 투자심사를 거쳐 10개 업체 투자건을 마무리짓고 현재 심사중인 EN2T 등 3곳을 포함해 10여건을 섭외중』이라고 밝혔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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