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전 인근의 경남 울주군 일대가 이달 중 차기 원전부지로 공식 지정된다.
산업자원부는 25일 오후 관련부처 국장급이 참석한 가운데 「전원개발사업 추진위원회」를 열고 고리원전 인근 경남 울주지역 일대 80만여평을 차기 원전부지로 확정했다.
또 기존 울진원전 인근지역에도 조만간 관련부처 협의를 거쳐 차기원전부지로 지정할 계획이다.
산자부 관계자는 『해당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 절차 등 그동안 원전부지 확정을 위한 과정을 거쳐 왔으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원전부지 확정에 현재로선 별다른 하자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