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특허협력조약(PCT)에 따른 국제예비심사기관 업무를 실시한 지 7개월만에 국제예비심사보고서를 작성 완료, 우리나라가 수리관청 및 지정관청, 국제조사, 국제예비심사 등 PCT 관련 제반업무를 모두 수행하는 특허행정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우리나라 출원인은 국제예비심사를 받기 위해 일본과 오스트리아 등 외국 특허청을 이용할 수밖에 없어 높은 심사비용 및 거리상의 불편은 물론 정확한 의사전달 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번 특허청의 국제예비심사보고서 작성으로 국내 출원인은 국제예비심사를 받기 위해 외국 특허청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됐다.
한편 현재까지 한국특허청에 의뢰된 국제예비심사는 총 159건으로 향후 더 늘어날 전망이어서 국내 출원인들에게 편의 제공 및 해외출원관련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