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대표 김성흠 http://www.e-himart.co.kr)는 이달 말까지 삼성을 비롯한 소니·파나소닉 등의 캠코더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여름 빅이벤트」 행사를 벌인다.
하이마트는 특히 소니캠코더(CCD-TRV47)를 74만9000원에 170대 한정판매하고 파나소닉 6㎜디지털캠코더를 145만원에 판매한다.
하이마트 신중철 과장은 『하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수입캠코더는 100% 정품이기 때문에 한글사용설명서와 품질보증서가 내재돼 있어 사후관리(AS)를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소비자들이 캠코더와 같은 제품을 구입할 때는 정품여부를 잘 따져봐야 AS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3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4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5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6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7
STO 법안 여야 동시 발의…조각투자업계 “골든타임 수성해야”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