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전문회사인 바른손(대표 임호석)이 개인간 중고품 경매사이트인 와와(대표 이일순 http://www.waawaa.com)를 25일 인수했다.
바른손은 이번 인수로 온라인 유통채널을 확보하는 한편 와와가 보유한 콘텐츠의 캐릭터를 상품화해 온라인사업을 강화하게 됐다. 바른손은 와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만한 온라인사업 다각화를 모색중이며 사업교류를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와와는 바른손에 인수된 이후에도 독립운영체제를 유지하며 바른손의 캐릭터, 문구, 팬시용품을 활용한 대고객 서비스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와와는 지난해 10월 사업을 개시, 4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8월부터는 서비스를 유료화할 예정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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