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의 대명사인 비자인터내셔널이 온라인 결제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인터넷사업부를 신설했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전했다.
로이터는 「e비자인터내셔널」이라고 명명된 이 사업부가 앞으로 이동전화를 사용한 전자상거래(m커머스)와 칩 개발, 그리고 온라인 지불과 관련된 보안 및 표준기술 등을 연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이 회사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쇼핑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인터넷 관련사업을 확대하고 있는데, 지난주에는 미 컴퓨터업체인 선마이크로시스템스와 통신업체인 시스코 등과 공동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상업용 온라인 결제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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