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정보시스템(GIS)·데이터웨어하우스(DW) 통합 시스템 제공업체인 타스테크(대표 민성기 http://www.tastech.co.kr)는 세계 최대 할인·유통 업체인 월마트코리아와 지역 상권분석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월마트에 공급되는 타스테크의 GIS-DW 솔루션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와 에어리어마케팅의 필수요소인 지리정보, 각종 시장정보를 통합해 해당지역 상권과 고객성향, 인적·물적 자원의 재배치 등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첨단 상권분석시스템으로 기업은 이 시스템을 이용해 단기간에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월마트는 이번 지역상권분석시스템 구축으로 쇼핑센터 위치의 적합성 여부, 점주의 우수기업 및 개인고객 분포 등 상권·고객 분석은 물론 최적의 쇼핑센터 운영전략과 대고객 영업방법을 체계적으로 공급받게 된다.
타스테크는 이미 전국은행연합회를 통해 전국 24개 은행에 GIS 상권분석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는데 이번 월마트코리아 구축을 시작으로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한 영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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