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코스닥등록업체인 이루넷(대표 정해승 http://www.iroonet.com)은 내년 초 한국인 학생들이 많이 거주하는 미국 서부 LA 지역과 동부 뉴저지를 중심으로 종로엠스쿨 해외직영점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재영 이루넷 상무는 『올초 정부가 조기유학 대상을 전체 초·중·고생으로 확대한다고 입법예고함에 따라 이 시장 선점을 위해 해외법인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현재 운영중인 어린이 영어 전문학원 프랜차이즈사업과 연계해 유학·해외연수 희망자들을 위한 유학정보 지원센터도 해외에 설립하며 9월께 해외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교육포털서비스(http://www.iroo.net)의 마케팅 활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루넷은 지난 상반기 114억원의 매출과 41억원의 경상이익, 3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32%와 95%, 47%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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