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에서 벤처기업가로 변신한 조용원(34)씨가 최근 창업한 원앤원픽쳐스(대표 조용원)는 일본 소프트뱅크파이낸스(대표 다카하시 요시미)로부터 20억원의 벤처자금을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원앤원은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9월 2일에 창간하는 영화주간지 「시네버스(Cinebus)」와 일어교육 사이트 「에듀버스(Edubus)」, 한일문화 포털 사이트인 「자코버스(Jakobus)」 관련 사업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원앤원측은 소프트뱅크파이낸스코리아가 이번에 한국 투자대상 1호 기업으로 원앤원픽쳐스를 선정, 앞으로 일본문화 개방에 맞춰 한일 양국 교류의 교두보 확보와 오프라인 영화주간지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사진설명>
원앤원픽쳐스가 소프트뱅크파이낸스로부터 외자를 유치, 인터넷을 통한 영상정보서비스사업에 적극 나선다. 조용원(왼쪽) 사장이 소프트뱅크측과 투자유치 조인식 후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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