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마컴이 국내 멀티미디어 카드 업계 처음으로 자체 브랜드 제품을 일본에 수출한다.
시그마컴(대표 주광현 http://www.sigmacom.co.kr)은 일본 컴퓨터 유통업체인 AIL사와 제품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 제품을 일본 시장에 수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오는 9월까지 일본내 판매망 구축과 제품 현지화를 마무리짓고 10월부터 매월 5000개의 멀티미디어 카드를 실어낸다.
시그마컴은 이를 위해 현재 자사 기술자를 일본에 파견해 제품 현지화를 위한 세부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그마컴의 주광현 사장은 『멀티미디어 관련 제품은 국내 컴퓨터 산업에서 경쟁력 높은 분야며 품질개선으로 원가를 절감한다면 일본뿐만 아니라 다른 해외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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