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람컴퓨터(대표 이영상)가 8월부터 미국에서 음성데이터통합(VoIP)서비스를 개시한다.
작년 하반기부터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VoIP서비스인 「프리웹텔」을 시범적으로 제공해온 큰사람컴퓨터는 8월부터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본격 상용서비스에 들어간다는 방침 아래 현재 막바지 점검작업을 벌이고 있다.
큰사람컴퓨터가 VoIP서비스를 제공하면 인터넷 사용자들은 기존의 IP네트워크를 활용해 무료로 국제전화서비스 등 음성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큰사람컴퓨터는 미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8∼9월께 VoIP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미국에서 프리웹텔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큰사람컴퓨터에 대한 벤처투자 전문업체들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는 대로 이 사업부문을 본사에서 분사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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