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증권정보 제공업체 팍스넷(대표 박창기 http://www.paxnet.co.kr)은 일본의 미디어 기업인 임프레스에 온라인 증권정보 솔루션을 130만달러(한화 약 14억7000만원)에 수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출계약을 통해 팍스넷은 임프레스에 팍스넷과 같은 사이트 구축을 위한 종합적 툴과 팍스 차트, 하이 팍스, 팍스 포트폴리오, 시스템 트레이딩 시그널 등과 같은 프로그램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게 된다.
일본으로의 기술 솔루션 이전에는 2개월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지에서 10월에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임프레스는 이와 별도로 주당 4만5000원에 총 1억엔(한화 10억5000만원)을 팍스넷에 투자하기로 했다.
임프레스는 일본에서 컴퓨터와 정보통신 관련 전문 단행본 및 정기 간행물을 발행하며, 10여개 관련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온라인·오프라인 미디어 재벌기업으로 청소년과 20, 30대 청년층을 주 고객으로 한다. 임프레스의 웹사이트는 일본 공인 인터넷기업 평가지수 JAR(Japan Access Rating) 종합 부문 7위, 인터넷 미디어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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