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전문 유통업체인 삼테크(대표 이찬경)가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 한해동안의 경상이익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됐다.
굿모닝증권은 23일 삼테크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76% 증가한 142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잠정집계했다. 삼테크의 실적호조는 반도체 유통분야에서 시장점유율 36%를 차지하고 있어 반도체 호황 지속에 따른 수혜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굿모닝증권은 『삼테크가 삼성전자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반도체 전문 B2B 전자상거래 사업에 진출하고 있으며 무선 인터넷, B2B 전자상거래, TFT LCD 등 향후 정보통신 유망업종에도 투자하고 있어 투자유망하다』고 밝혔다.
주가는 21일 종가가 7150원으로 주가수익률(PER)이 10에도 못미치고 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