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복권 발행 SW 개발회사인 이지로또(대표 이기성)는 지난 21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인터넷 즉석복권 발행 및 판매시스템 시연회」를 열었다.
이지로또는 이날 시연회에서 자체 웹사이트(http://www.miluck.com)상에서 즉석복권을 발행하는 것은 물론 복권구매 희망자가 회원가입 후 신용카드, 자신의 약정계좌에서 자동이체 또는 인터넷 뱅킹을 통해 복권 구입대금을 지불하고 당첨금이 지정계좌로 자동입금처리되는 과정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회사측은 정부 발행기관과의 계약이 추진되는 대로 이르면 오는 9월부터 정부가 발행하는 즉석복권을 인터넷상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이지로또 최규진 이사는 『기존 인쇄복권방식에서 인터넷 즉석복권으로 전환하면 복권발행 및 유통·관리부문의 프로세스 혁신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에 연간 수천억원에 이르는 복권발행(인쇄) 비용과 유통마진, 판매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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