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 루슨트테크놀로지스, NTT커뮤니케이션웨어 등은 NTT도코모가 내년 5월 시작할 차세대이동통신(IMT2000) 서비스의 기간통신망 시험을 오는 9월부터 공동 추진한다고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차세대이동통신 서비스상에서 인터넷프로토콜(IP) 기간통신망 시스템의 평가를 목적으로 하는 이번 시험은 9월에 도코모에 시스템이 납품돼 내년 3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시험에는 후지쯔가 데이터 중계기인 라우터, 루슨트가 음성분야 통신기기, NTT커뮤니케이션웨어가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각각 제공한다.
후지쯔와 루슨트는 지난 6월 IP 네트워크에서 제휴했고, 루슨트와 NTT커뮤니케이션웨어는 소프트웨어 스위치에서 협력하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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