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산하 기초기술연구회(이사장 채영복)는 기초원천기술 분야 연구개발(R&D)을 위해 전문 두뇌집단인 「미래기술포럼」을 조직,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 포럼은 향후 5∼10년내 우리나라가 필요로 하는 원천기술에 대해 정부와 민간·산업계·학계·연구계 석학 및 전문가 70여명을 주축으로 대상기술 도출 및 연구주체별 역할분담 등 일련의 R&D 전략을 구상할 예정이다.
또 포럼은 소관 연구기관의 올바른 연구방향을 정립하는 데 활용하고 과학기술계가 서로 협력, 추진해 나갈 연구개발 방향을 포괄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외교센터 리더스클럽에서 개최된 제1회 포럼에서는 삼성종합기술원 이석한 전무가 21세기를 주도할 핵심 원천기술인 「바이오 및 MEMS/NANO 중심의 국가 미래산업 창출을 위한 기술로드맵(technology road map) 설정」에 관한 주제발표를 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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