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프로그램을 제작·공급해 온 인터드림(대표 김현숙)은 독립프로덕션의 활로를 모색하고 본격적인 인터넷 방송시대에 발 맞추기 위해 「스타요닷컴」(http://www.starYo.com)을 오는 9월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타요닷컴은 스타요 TV, 스타요 스쿨, 스타요 시티 등의 채널을 개설해 온라인을 통해 대중스타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연예계에 입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가수·탤런트 등 신인스타를 발굴하고 육성하게 된다.
인터드림은 온라인 채널에서 발굴된 예비스타들을 실전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하고 공중파를 비롯한 모든 매체에 도전토록 하는 등 스타탄생의 꿈을 실현시켜 줄 계획이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5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6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7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