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는 국내외 벤처산업의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상의내에 「벤처사업위원회」를 설립, 9월 6일 첫 모임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이 위원회는 해외 벤처기업과 벤처캐피털, 직접투자자 등을 한국 벤처업계와 연결하는 동시에 기업간(B2B)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하는 중간다리 역할을 맡는다. 국내외 1000여개 회원은 물론 비회원도 참여할 수 있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4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5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6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7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8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9
서울대에 LG스타일러 … LG전자 '어나더캠퍼스' 확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