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아이인포테크(대표 안정호)가 차세대 웹 OS인 「데스크업(DeskUP)」 베타버전을 개발하고 8월부터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데스크업(http://www.deskup.com)은 사용자 컴퓨터에 들어 있는 자료는 물론 웹상에서 제공되는 각종 서비스와 자료를 인터넷상에서 자신의 컴퓨터공간을 구성해 마치 자신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해 놓은 것처럼 사용할 수 있는 웹기반 운용체계다.
따라서 데스크업을 이용하면 인터넷에 연결된 어떤 컴퓨터에서도 자신의 컴퓨터와 동일한 PC환경을 바로 구현해 컴퓨터작업을 할 수 있다.
쓰리아이인포테크는 현재 데스크업 서비스를 개설하고 일정관리 웹폴더 다이어그램 등 기본적인 응용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내부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는데 사용자들이 따로 응용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더라도 워드나 엑셀, 파워포인트 등 필요한 응용소프트웨어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ASP 업체와 연계해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보안시스템과 화면잠김기능을 탑재, 데스크업 서비스의 보안성을 확보했다.
쓰리아이인포테크는 8월중에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실시하고 올해 안으로 정식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또한 영문버전을 동시에 개발하고 미국 스토리지업체와의 제휴를 추진하는 등 해외시장진출도 꾀하고 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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