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업체 메타랜드(대표 김도진 http://www.metaland.com)가 오프라인 음반유통업체인 뮤직코리아(대표 이광용)와 20일 합병했다.
이번 합병으로 메타랜드는 지분 60%를 확보, 경영권을 행사하게 됐고 뮤직코리아는 40%의 지분만을 소유하게 됐다.
양사는 합병과 함께 이달에 통합 음반유통사인 「M&ALL(가칭)」을 별도법인 형태로 설립하고 메타랜드로부터 분사, 다음달부터 온·오프라인 통합 음반유통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M&ALL」은 기업간(B2B), 기업과 소비자간(B2C) 통합 음반유통사업과 DVD·MP3 등 각종 부대사업 및 콘텐츠 제공을 통한 종합엔터테인먼트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초기자본금은 20억원이다.
또 M&ALL의 대표에는 현 두루넷의 강북영업소장을 맡고 있는 김무현씨가 내정됐다.
메타랜드 CD Free사업부는 지난해 11월 무료 회원제 형태의 http://www.cdfree.co.kr를 운영해 왔으며 뮤직코리아는 지난 75년 대일레코드로 출범, 현재 월평균 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오프라인 음반유통업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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