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폰 전문업체인 머니폰(대표 이영승)은 일반 전화와 PC를 이용, 기존 웹폰의 다양한 기능에 일반전화의 편리성을 더한 저가형 퍼스널 CTI(Computer Telephone Integration) 기능의 차세대 멀티 인터넷폰 「투티(2ti)」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투티는 일반전화와 인터넷폰의 송수신이 가능한 첨단 멀티 인터넷폰으로 송신자의 전화번호를 보여주는 발신자 추적기능, 자동응답 및 통화녹음 기능, 음성을 통한 인터넷 접속 및 검색 기능, 음성인식과 OCR 기술을 이용한 전화 자동걸기 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 MP3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함으로써 스테레오 음악을 즐기면서 전화벨 자동인식 및 통화상태로 자동전환된다.
이영승 사장은 『투티의 개발로 기존 전화와 인터넷 환경에서는 불가능한 높은 수준의 정보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가능해졌다』며 『카메라를 내장, 영상통신이 가능한 「투티2」를 조만간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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