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1000만원에 입주할 수 있는 아파트형 공장이 분양된다.
기산은 인천시 서구 석남2동에 지하 2층, 지상 7층에 연면적 1만5748평 규모의 아파트형 공장 「인천 테크피아」를 설립, 분양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최소 분양면적은 51평이며 평당 분양가는 200만∼245만원이다. 조립식 공장이어서 주문에 따라 분양면적을 조정할 수 있다. 계약금 10%만 내면 다음달 30일 입주할 수 있다. 잔금 70%는 중소기업은행에서 연 3.9%의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도록 알선해준다.
융자조건은 2년거치 6년분할 상환 조건이어서 평당 200만원짜리 51평을 분양받을 경우 계약금 1020만원이면 입주가 가능하다. 중도금 20%(2040만원)는 입주 후 1년동안 분할 납부하면 된다. 위치는 인천공구상가에서 2㎞ 거리에 있으며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과는 자동차로 30분 거리다. 문의 (032)581-7044∼7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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