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엔터테인먼트가 이르면 8월부터 DVD를 선보인다.
CJ엔터테인먼트(대표 이강복)는 사업 고도화의 일환으로 DVD시장에 참여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우리영화와 국내 배급권을 갖고 있는 드림웍스 작품 등 10여편을 엄선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회사는 「피이스 메이커」 「딥임팩트」 「더 헌팅」 「러브레터」 「개미」 「이집트 왕자」 등 드림웍스 작품과 「해피엔드」 「행복한 장의사」 「킬리만자로」 「섬」 등 우리영화의 DVD 판권을 확보하고 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DVD 출시를 위해 이달 중 미국 드림웍스 본사와 협의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국내에서의 제작 여부는 아직 확정짓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DVD판매를 위해 다넷, 비트윈, 스펙트럼디브이디 등 전문업체와 협력관계를 모색중에 있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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