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 계열 벤처캐피털인 동원창투(대표 이강덕)가 주관하는 벤처기업간 정보 및 비즈니스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인 「벤처파트너스포럼」이 19일 출범한다.
동원창투는 기존 투자기업과 향후 투자대상기업간의 정보교류와 초기 벤처기업에 대한 네트워크 지원을 위해 엔벤처기술투자·인터베스트·플래티넘기술투자·현대기술투자 등 4개 창투사와 공동으로 1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제1회 벤처파트너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조정기의 벤처기업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동원 등 5개 창투사와 투자 및 투자대상기업 관계자 400여명을 비롯해 중기청·한국벤처캐피털협회·안진회계법인·법무법인태평양·이코퍼레이션·제일기획·드림커뮤니케이션즈 등 총 11개 후원업체의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원창투 김수환 컨설턴트는 『사업계획, 인수합병(M &A), 특허, 회계, 기술평가 등 벤처경영에 대한 지원과 벤처기업간의 네트워크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포럼을 준비했다』며 『별도 홈페이지(http://www.vpforum.com)를 통해 경영상의 애로사항이나 의견 등을 접수해 관련 분야의 전문가가 상담해주는 원스톱 지원체제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원창투는 앞으로 이 포럼을 개방해 뜻이 맞는 벤처캐피털업체들을 참여시켜 투자기업에 대한 경영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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