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벤처기업이 개발한 영한번역 엔진이 미국에 수출된다.
언어와컴퓨터(대표 조양래 http://www.lncsoft.co.kr)는 미국의 다국어 번역 소프트웨어 개발·판매 업체인 LEC(http://www.lec.com)와 5년 동안 100만달러 규모의 영한번역엔진을 공급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영한번역엔진은 LEC의 다국어 번역프로그램인 「로고비스타X」에 탑재될 예정으로 언어와컴퓨터는 로고비스타X 총판매액의 7.5%에 해당하는 금액을 분기단위로 지급받게 된다.
또 언어와컴퓨터는 LEC와 현재 개발중인 한영·영한 양방향 번역엔진 공급계약도 체결했는데 이 제품에 대해서는 총판매액의 20%를 지급받기로 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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