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에서 수정단순주가 평균이 도입된다.
코스닥증권시장은 오는 18일부터 1분마다 제3시장의 수정단순주가 평균을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정단순주가 평균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단순주가 평균이 권리락이나 액면분할, 신규종목의 편입 발생시 시장상황과는 관계 없이 지수를 왜곡시키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에 따라 신규지정종목의 경우 하루거래량이 100주를 넘은 달의 다음날부터 수정단순주가 평균 산출종목으로 편입된다. 현재 제3시장의 주가지수는 단순주가평균과 가중주가평균(지정종목 시가총액/지정종목 주식 수)이 도입돼 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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