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콘텐츠 엔터테인먼트사인 아빛컨(대표 이미란)과 연세디지털헐리우드(대표 전동수)는 13일 오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디지털콘텐츠 제작·판매사업에 관한 전략적 제휴협정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정으로 디지털콘텐츠 공동개발과 마케팅, 전문 콘텐츠 인력 확보를 위한 아빛컨OJT 공동운영 등을 함께 하게 된다.
한편 이번에 아빛컨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연세디지털헐리우드는 현대세가엔터테인먼트·연세대·현대전자산업·일본 디지털할리우드가 공동 설립한 산학협동 벤처기업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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