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정보기술의 무선 인터넷 시장 개척이 가속화하고 있다.
대상정보기술(대표 박해수 http://mobile.daesang.co.kr)은 최근 IMT2000 등 차세대 무선통신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자바 기반의 인터넷 솔루션과 WAP 버전 웹 메일 서버를 개발, 출시한 데 이어 이를 기반으로 한 각종 무선 인터넷 호스팅 사업도 추진한다.
무선 인터넷 호스팅 사업을 위해 이 회사는 13일 솔루션업체인 엑스모빌닷컴(대표 강휘경 http://www.exemobile.com) 및 유무선 음성 정보 업체인 기세정보통신(대표 최경묵 http://www.kise.co.kr)과 제휴했다.
이들 3개 회사는 핸드폰 사용자가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핸드폰 통화 대기 시간에 광고를 듣고 통화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ACS(Ad Call Service)기술을 활용해 각종 부가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며 기세정보기술은 ACS와 관련한 각종 사업 아이템에 대한 국내외 특허 출원도 이미 끝낸 상태다.
또한 무선 인터넷 서버 구축과 무선 인터넷 광고를 위한 폰 페이지 제작 및 유지보수, 멀티미디어 폰 환경에서의 동영상 정보제공 등 시스템통합(SI) 및 서비스 사업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상정보기술은 최근 인터넷을 통해 신문이나 방송에서 제공하는 뉴스를 이미지와 함께 제공하는 「뉴스뷰어」와 3차원 정육면체 렌더링 솔루션 개발을 마치고 이동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영업활동에 들어갔다.
대상정보기술은 모바일 전자상거래 시스템과 무선 인터넷 보안 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무선 인터넷 분야의 각종 비지니스모델 창출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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