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위성방송 수신기 전문업체인 휴맥스(대표 변대규 http://www.humaxdigital.com)는 지난 상반기동안 전년동기대비 무려 201.9% 포인트나 증가한 총 572억3000만원의 매출로 지난해 총 매출(541억원)을 초과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휴맥스는 특히 상반기 영업이익과 경상이익도 각각 110억원과 160억원에 달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708.8% 포인트와 459.4% 포인트에 이르는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올해는 총 1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영업이익도 3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같은 상반기 경영실적 호조에 대해 휴맥스는 다양한 규격의 수신제한장치(CAS) 기술을 확보하면서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영국, 중동 및 독일에 각각 현지법인을 설립해 현지 유통시장을 적극 공략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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