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매체·다채널 방송 시대를 앞두고 인터넷방송·위성방송·디지털방송 등에 방송용 영상 콘텐츠를 공급해 주는 업체가 등장했다.
코리아컨텐츠뱅크(KCB 대표 양수현)는 독립프로덕션 등에서 제작한 방송용 영상 콘텐츠를 종합유선방송업자(SO) 및 인터넷방송국 등에 제공하는 이른바 영상 콘텐츠 중개사업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KCB는 현재 예술·영화TV, KMTV, 동아TV 등으로부터 영화·드라마·교양·다큐·음악·만화·종교·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영상물 1만여편(1만5000여시간)을 확보해 놓고 있다.
KCB는 또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업자와도 접촉, 영상 콘텐츠의 수출입 사업에도 나설 예정이다.
KCB는 회원으로 등록한 기업 및 개인에게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일반 네티즌에게는 쇼핑몰 서비스를 제공한다. 웹사이트에는 매달 500여편의 콘텐츠를 디지털화한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된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