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12일 제15차 코스닥위원회(위원장 정의동)를 열어 엑큐리스 등 8개사의 코스닥 등록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등록예비심사를 받은 12개사 중 훈테크, 디지털텍, 지오닉스 등 3개사는 보류판정, 신한기계는 재심의를 받았다.
예비등록심사를 통과한 업체 가운데 정보기술(IT) 업체로는 엑큐리스, 바이어블코리아, 가야전자, 국제통신, 신세계아이앤씨 등 5개사다.
엑큐리스와 바이어블코리아는 지난번 재심의 후 두번만에 승인을 받았다. 특히 바이어블코리아는 공모희망가를 4만원에서 2만4000원으로 낮춰잡아 코스닥시장 진입에 성공했다. 반면 지오닉스는 지난번 재심의에 이어 보류판정을 받았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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