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사이트 운영업체인 인티즌(대표 공병호 http://www.intizen.com)은 12일 창투사인 아이원벤처캐피탈과 공동으로 온라인 광고대행사인 와컴닷컴(대표 박준석 http://www.wahcom.com)에 13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아이원벤처캐피탈은 인티즌의 관계사인 한국M&A, 미래와사람, 권성문 KTB네트워크사장 등이 출자해 설립한 창투사로 이번에 인티즌과의 공동 투자로 양사는 와컴닷컴 전체 지분의 약 40%를 확보하게 됐다.
와컴닷컴은 인터넷 방송국의 온라인 광고대행사로 영화 「쉬리」의 삽입곡인 「When I dream」 등 외국노래 700여곡에 대해 온라인 음원에 관한 국내 사용권한 대행 및 음반사업을 벌임으로써 주목받고 있다.
인티즌측은 『와컴닷컴에 대한 투자로 향후 무선 인터넷 서비스사업자들과 전략적 제휴시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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