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 법사위원회는 11일 인터넷을 통해 배포된 음악의 저작권 침해 여부에 대한 청문회를 열었다.
냅스터의 CEO 행크 배리는 이날 『냅스터가 제공하는 디렉터리는 인터넷 이용자들이 1대1로 온라인에서 만나 공유하는 파일목록』이라며 『냅스터는 디렉터리 서비스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헤비메탈그룹 메탈리카의 드럼 연주자 라스 울리히는 『냅스터가 우리 음악을 훔쳐갔다』며 『이같은 「해적행위」를 중단시키기 위해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워싱턴=AP·d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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