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포털인 야후(http://www.yahoo.com)가 지난 2·4분기동안 총 6550만달러의 순 이익을 기록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는 이 회사가 지난해 같은 기간동안 26만3000달러의 적자를 봤던 것과 비교하면 『기대 이상의 좋은 성과』라고 월스트리트의 분석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몇달동안 하락세를 이어오던 이 회사의 주가도 발표가 나간 11일 오후에만 10% 이상 뛰어올라 116달러로 장을 마쳤다.
지난 2·4분기 이 회사의 매출액은 총 2억7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1억2800만달러) 2배 이상 확대됐다. 야후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1억56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하루평균 6억8000만 페이지 뷰를 기록하고 있는 인기 정상의 웹사이트다.<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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