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소재 정보통신 벤처기업인 하이칩스(대표 김영민 http://www.hichips.com)가 일본 컴퓨터M.S(대표 미스히코 시바타)사에 인터넷 영상 보안감시장치 8000대, 1200만 달러어치를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이칩스의 인터넷 영상 보안감시장치는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인터넷이 설치된 곳이라면 어디서나 현장의 카메라로부터 전송되는 영상정보를 실시간 관찰할 수 있는 제품이다. 따라서 이 제품은 건설, 산업현장이나 일반 회사, 가정의 보안장비로 쓰일 수 있다.
일본 컴퓨터M.S사는 하이칩스의 인터넷 영상 보안감시장치를 일본과 동남아에 공급하기 위해 별도의 법인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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