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전문업체인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http://www.pentasecurity.com)은 침입탐지시스템인 「사이렌3.0」을 개발, 판매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해 출시한 「사이렌2000」의 후속 버전으로 3단계 탐지엔진을 장착, 탐지 범위를 확대했으며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사이렌은 해커에 의한 침입(misuse detection)과 인가된 내부 사용자의 비정상적인 행동도 탐지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기업의 환경에 따라 호스트와 네트워크 기반의 침입탐지시스템 중 하나만을 적용하거나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혼합모델이다. 또한 다양한 정보를 하나의 콘솔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리자의 권한 분리를 통해 여러 대의 콘솔을 함께 운영할 수 있는 다중 콘솔 환경을 제공한다.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이달 중 영어판 제품을 출시해 미국과 홍콩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5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6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7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8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9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10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