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특허기술정보를 자동으로 분석, 기술분야별 특허지도(PM:Patent Map)를 작성해 주는 「특허정보분석프로그램」을 연내 개발, 벤처·중소기업·대학 등은 물론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보급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기술분야별로 수백, 수천 건의 특허문헌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자동으로 다운로드 받은 후 다양한 통계적 기법과 지능화 기술로 분석, 특허지도를 자동으로 작성해 주는 소프트웨어다.
특허청은 이 프로그램을 특허문헌에 대해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 보급하기로 했으며 이와 더불어 전문가용도 따로 개발, 보급하기로 했다. 전문가용 프로그램은 특허청의 심사관이나 특허정보분석기관 등 특허문헌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보다 심도 깊은 분석을 하는데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허청이 특허지도 작성을 손쉽게 해주는 특허정보분석프로그램을 개발해 무료로 보급하기로 한 것은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을 촉진시키고 대학이나 개인발명가 등에 대한 발명장려 등 국가의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4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