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특허기술정보를 자동으로 분석, 기술분야별 특허지도(PM:Patent Map)를 작성해 주는 「특허정보분석프로그램」을 연내 개발, 벤처·중소기업·대학 등은 물론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보급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기술분야별로 수백, 수천 건의 특허문헌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자동으로 다운로드 받은 후 다양한 통계적 기법과 지능화 기술로 분석, 특허지도를 자동으로 작성해 주는 소프트웨어다.
특허청은 이 프로그램을 특허문헌에 대해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 보급하기로 했으며 이와 더불어 전문가용도 따로 개발, 보급하기로 했다. 전문가용 프로그램은 특허청의 심사관이나 특허정보분석기관 등 특허문헌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보다 심도 깊은 분석을 하는데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허청이 특허지도 작성을 손쉽게 해주는 특허정보분석프로그램을 개발해 무료로 보급하기로 한 것은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을 촉진시키고 대학이나 개인발명가 등에 대한 발명장려 등 국가의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