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이 NTT접속료 인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실무자급 협상을 10일 일본 도쿄에서 시작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이번 실무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날 경우 리처드 피셔 미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와 일본 정부와의 본회담이 열리게 된다.
USTR 대표 샬린 바셰프스키는 미국 워싱턴에서 기자들을 만나 『지금까지 일본 정부가 제시한 인하안으로는 불충분하다』고 밝혀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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