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인식기술 전문개발 업체인 디오텍(대표 도정인 http://www.diotek.co.kr)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CE 3.0을 사용하는 포켓PC에서 한글입력을 지원하는 필기인식 소프트웨어(SW) 「디오펜」을 내놓았다고 11일 밝혔다.
「디오펜」은 한글인식 기능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편리한 펜 입력 기능을 지원하며 작은 크기의 한글도 가독성이 뛰어난 폰트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또한 키보드 겸용 인식기를 적용, 기존 인식 SW에서 모드 재설정으로 영문과 숫자를 인식해야 하는 불편을 덜었다.
디오텍은 자사의 홈페이지와 PDA마트(http://www.pdamart.co.kr)를 통해 이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포켓PC 업체와 공급계약 체결을 협의중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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