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LG텔레콤 주식 10만주(27억5000만원) 처분해 신세기통신에 27억5000만원(10만주) 출자. △텔슨정보통신=한국이동통신 지적재산권협회에 5억원 출자. △피에스케이=현대전자산업과 12억원 규모의 반도체애셔 공급계약 체결. △비트컴퓨터=3차원 영상처리 솔루션 개발업체인 엑스폼닷컴에 2000만원(2000주) 출자. △다산씨앤드아이=자기자금 10억원을 투입해 자사주 21만7000주 취득결의. △씨앤에스테크놀러지=싱가포르 세미트론사와 5만대 규모의 영상전화기 공급계약 체결. △이네트=인터넷소프트웨어개발업체인 조이링크코리아에 3억원(1만5000주)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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