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인터넷 전자화폐를 이용한 포인트 공유 서비스(http://www.nPoints.co.kr)를 개설해 주목받고 있는 벤처기업 씨그마테크(대표 장철웅)는 최근 삼성벤처투자에서 15억원을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씨그마테크는 네티즌이 가맹점에서 받은 보너스포인트를 자신의 PC나 단말기에 전자화폐 형태로 보관, 자신의 신원정보를 노출하지 않고 가맹점 사이트에 가서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받는 「n포인트」라는 포인트 공유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장철웅 사장은 『n포인트의 기술적 우위와 독특한 콘셉트 때문에 다양한 전자상거래 사이트와 네티즌들이 부담 없이 회원에 가입하고 있어 가맹점망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며 『n포인트 개발과정에서 얻은 전자화폐, 보안기술과 전자지갑을 활용한 개방형 보너스포인트 공유 시스템 등을 세계특허 출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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