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과학기술 분야의 대북협력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최근 과기부와 산업계·학계 등도 참여하는 과학기술 남북협력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10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과기남북협력추진위원회는 남북정상회담의 후속조치와 관련된 남북간 과기분야의 협력 의제를 발굴하는 한편 협력활성화를 통한 남북간 신뢰구축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 위원회는 과기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실·국장 등 7명이 참여하며 그밖에 관련산업계·학계·연구계에서 9명 등 모두 16명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지난 6월의 정상회담에 이은 고위급 회담 개최 등으로 남북 과기협력 문제가 본격 논의될 경우 업계 등 민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구체적 실천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비트코인 가격 조정에 '금고 전략' 흔들…상장사 주가 급락
-
2
단독'채권 없어도 부담하라'…생보업계, 배드뱅크 분담금 '충돌'
-
3
새해 비트코인 ETF 자금유입이 핵심 변수...가격전망치 11~18만달러
-
4
[人사이트]정경화 토스 브랜드 총괄, “3000만 팬덤 만들겠다”
-
5
새해 1월 VC·PE 출자자 모펀드 운용사 경쟁 열린다
-
6
환율 1500원 공방에 정부 '영끌 대책'…산업계는 헤지 전략 고심
-
7
[ET특징주] 세아베스틸지주, '스페이스X' 바람 타고 주가 5%↑
-
8
[ET특징주]퀀타매트릭스, 360억 규모 자본 조달에 상승세
-
9
“카드가 발급됐습니다”…내부통제 부실이 키운 5억대 피싱
-
10
금감원, 신한카드 현장 검사 착수…전 카드업권 유사 사례 점검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