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업 코맥스(대표 변봉덕 http://www.commax.co.kr)가 인터폰 등 단순 제품 위주에서 첨단기능의 홈오토메이션(HA) 시스템을 잇따라 선보였다.
코맥스는 5.6인치 컬러모니터(TFT LCD)를 내장한 비디오폰시스템과 5.6인치 주방용 AV시스템<사진>에 시큐리티 등의 기능을 부가한 첨단 HA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달부터 국내외 시장에서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5.6인치 컬러 비디오폰 시스템은 벽면 내부에 설치하는 매립형으로 외출중에 다녀간 방문자의 모습을 저장해 주는 영상기억 기능이 있으며 특히 가스누출, 외부인 출입 등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즉각 경보음이 울리게 돼 있다.
5.6인치 모니터를 장착한 주방용 AV시스템은 TV·라디오·비디오폰·전화기 등의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서 TV시청시 방문객이 오면 TV화면이 방문자의 모습으로 전환되고 통화를 할 수 있어 주방에서 거실까지 가는 불편함을 제거했다.
이 제품은 또 완전방수용으로 특수 설계돼 젖은 손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모니터는 상하 90도, 회전 180도로 움직일 수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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