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세미컨덕터(NS)코리아(대표 이재부)는 전화 및 데이터 통신에서 병렬로 된 데이터를 직렬로 전환해서 멀리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시리얼라이저 및 디시리얼라이저(Serializer/Deserializer)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이동통신 기지국이나 비동기전송모드(ATM) 교환기내의 데이터가 8비트 등의 병렬상태로 돼 있어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멀리 보내는 데 어려움이 있는데 이를 직렬화해서 데이터를 멀리 보내고 잡음은 줄이도록 한 게 이 제품의 장점이다.
이 제품은 와이어링 페어상에서 높은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 「LVDS(Low Voltage Differential Signaling)」기반 기술도 이용됐다.
이로써 NS코리아는 인터넷 및 무선통신 인프라 장비용으로 높은 대역의 디지털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4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5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6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7
K-로봇, 휴머노이드 상용화 채비…부품 양산도 '시동'
-
8
에이수스, 세랄루미늄 적용한 초경량 AI PC '젠북 A16·A14' 출시
-
9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10
아모텍, 美 마벨에 AI용 MLCC 초도물량 공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