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전문업체인 아이비젠(대표 신양호)이 조선 e마켓플레이스 솔루션 업체 후보 6개사 가운데 하나로 선정된 데 이어 MRO, 물류, 비철금속 등 9개 업종의 주요 마켓플레이스와도 긴밀한 협력을 진행하는 등 이 분야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또한 이 회사는 중소기업 B2B 협의체인 투비존, B2B e마켓플레이스 협의체 결성 등에도 주도업체로 참여하고 있으며 핸디소프트 등 유수의 국내 B2B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는 한편 중국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아이비젠은 각 핵심 산업분야에서 e비즈니스 성공사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B2B사업을 벌여 나가기로 하고 이를 위해 자본금을 현재 33억원에서 130억원 수준으로 늘리고 인력도 현재 55명에서 100여명으로 보강하는 등 기업 규모를 키워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 회사는 오는 8월 자체 B2B 솔루션인 「디마켓플레이스」를 개발하는 등 개발사업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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