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대표 윤승기)가 인터넷 페이지의 응답시간 및 가동률 등 인터넷 서비스의 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국내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스템(모델명 파이어헌터)은 인터넷 페이지의 가동률 및 페이지가 열리는데 소요되는 시간 등을 정기적으로 측정, 일반 사용자는 물론 기업 사용자가 체험하는 인터넷 서비스의 수준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제품은 특히 서비스의 수준을 연속적으로 표시, IP레벨에서부터 DNS·POP3·뉴스 등의 서비스 수준을 알 수 있다.
이외에도 이 제품은 사용자측 서버에는 특별한 설정이 필요없어 관리가 쉽고 서버의 시스템 부하와 서비스 응답시간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해주기 때문에 인터넷 서비스 저하요인인 네트워크 병목현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한국애질런트의 장영 부장은 『응답시간 및 가동률이 인터넷 비즈니스의 생명으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향후 인터넷 서비스제공업체(ISP) 및 전자상거래업체 등이 이 제품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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