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바뀐 전화서비스 중 시외전화 지역번호가 16개로 통합된 것 외에 114 안내서비스도 있다. 이제 어디서든 114만 걸면 전국의 전화번호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전에는 타 지역 관공서나 기업 등의 전화번호를 확인하려면 해당지역의 지역번호를 누른 후 114를 눌러야 했지만, 이젠 타 지역 전화번호를 문의할 때도 지역번호 없이 114만 누르게 되어 114 안내 이용이 아주 편리해졌다.
지역번호 없이 전국의 전화번호를 안내받기 때문에 이용자는 반드시 문의하는 지역명을 말해줘야 한다. 즉, 서울에 사는 고객이 「서울시청」을 묻는 경우에는 그냥 「시청」이라고 하지 말고 반드시 「서울시청」이라고 문의해야 빠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편리해진 114 안내 및 시외전화 이용방법을 친구나 친지들에게 널리 알려주길 바라며, 특히 시골에 계시는 나이 많은 부모님께 이용방법을 설명하여 좀더 편리하게 전화를 이용하게 됐으면 좋겠다.
고두환 한국통신 대구본부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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