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그램(대표 이상윤)의 시뮬레이션 게임인 킹덤 언더 파이어(Kingdom Under Fire)의 출시일이 9월 말로 확정됐다.
판타그램은 수출계약을 체결한 각국의 유통사들과 협의끝에 9월 말 미국을 비롯한 동남아·유럽 등 전세계 20여개국에 동시 발매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8월 15일께 최종 평가판을 제작해 국내 2만여 PC방에 5만카피 정도를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이상윤 사장은 『발매일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완성도 높은 작품을 내보내기 위해 출시을 조정할 수밖에 없었다』며 『8월 중순께 국내 게이머들은 싱글 플레이가 가능한 평가판을 PC방을 통해 접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킹덤 언더 파이어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미주·유럽 등 전세계에서 동시에 발매되는 국내 첫 게임이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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